‘아이가 다섯’ 안재욱 소유진의 환상 케미가 공개됐다.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측은 12일 안재욱과 소유진의 로맨틱한 시작을 알리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근길 주차장에서 마주친 안재욱과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
극중 안재욱은 아내와 사별한 뒤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이상태 역을 맡았다. 소유진은 이혼의 상처를 딛고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억척 싱글맘 안미정으로 분한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영될 ‘아이가 다섯’은 20일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