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 깜찍한 어린시절 사진 공개! "네가 내가 될 줄"
↑ 유다인/사진=유다인SNS |
배우 유다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유다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몰랐어. 니가 내가 될줄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당 사진에는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귀여운 아이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발그레한 양 볼은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한편 유다인은 현재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난임 끝에 임신에 성공한 뒤, 호르몬 변화로
지난 11일 방송에서 백다정은 유방암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고, 뒤늦게 그 사실을 안 남편 김건학(김태훈 분)은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준 것에 대한 미안함이 담긴 눈물을 흘려 둘 사이의 변화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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