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중국 드라마 출연을 제의 받았다.
15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중국 드라마 ‘중이전(重耳傳)’ 주연에 한채영이 캐스팅 됐다”고 알렸다.
‘중이전’은 중국 춘추전국 시대 진나라의 왕족 ‘중이’를 그린 대하 드라마다.
한채영의 소속사 측은 ‘중이전’ 시놉시스
앞서 한채영은 오는 3월 중국에서 ‘중생지명류거성’에 여주인공 린쉬안으로 출연한다. ‘중생지명류거성’은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채영은 현재 한국 활동 중이며,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의 ‘화장대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