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파기환송, 과거 문신 자랑 “허리에 반쪽 천사 날개 모양의 문신…나머지 한쪽은 어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가 파기환송되면서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발언도 화제에 오르고 있다.
성현아는 과거 전 애인이자 사진작가인 강영호와 문신을 나눠 새겼던 사실을 공개했다.
↑ 성현아 파기환송 |
성현아는 "허리에 반쪽 천사 날개 모양의 문신이 있다"며 "나머지 반쪽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새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김
한편 대법원은 18일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성현아에 대한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성현아 파기환송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