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이현우 기체술 터득! 무림대회 우승 할수 있을까?
↑ 무림학교 이현우/사진=KBS |
이현우가 '무림학교'에서 기체술을 터득했습니다.
22일 방송된 KBS '무림학교' 11회에서는 무림대회를 앞두고 기체술을 터득한 윤시우(이현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시우는 홀로 샌드백을 이용해서 기체술 연마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태오(김동완 분)는 윤시우에게 “진정으로 시키고 싶은 사람을 떠올려보라”고 조언했고, 그 길로 윤시우는 심순덕(서예지 분)에게 달려가 자신을 주먹으로 힘껏 때려보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에 느꼈던 기분을 비슷하게 느낀 윤시우.
이 같은 모습을 본 왕치앙이 심순덕을 대신해서 윤시우에게 경고와
윤시우는 물론이고 이를 지켜보던 친구들은 소스라치게 놀랐고, 무림대회를 코앞에 두고 기체술을 터득한 윤시우가 무림대회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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