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루 "엄마 빨리 보고 싶어서 그랬는지…" 아가 시절 모습 보니? '귀여워!'
↑ 차오루/사진=차오루 트위터 |
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과거 차오루는 SNS를 통해 중국의 '어머니의 날'을 맞아 "오늘 중국은 어머니의 날이에요. 내가 시랑하는 엄마 영원히 건강하고 아름다우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나는 성격이 급했던건지 엄마를 빨리 보고 싶어서 그랬던건지 7개월째에 나왔어요. 나올때
공개된 사진 속 차오루는 앳된 모습을 하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어린시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는 여전해 팬들의 탄성의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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