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앵커, “어딜가나 한국의 브래드피트 아니냐”
최일구 전 앵커가 눈길을 모으면서 그의 발언도 새삼 다시 언급되고 있다.
과거 방영된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한 최일구 전 앵커는 안영미와 뉴스를 진행하며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최일구 전 앵커는 "저도 닮은 꼴이 있다"며 "어딜가나 한국의 브래드피트 아니냐"고 말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최일구 전 앵커, “어딜가나 한국의 브래드피트 아니냐” |
한편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경기도 이천에서 고물상을 하는 최모(49)씨가 최 전 앵커와
최 전 앵커와 함께 피소된 지인 고 씨는 이천시 호법면 임야 4만3000㎡를 3.3㎡ 당 35만원에 팔 것처럼 최 씨에게 접근한 뒤 2008년 4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12억2530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일구 전 앵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