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Hugh Jackman)과 태런 애저튼(Taron Egerton)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3(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화 ‘독수리 에디’(Eddie The Eagle) 홍보차 행사에 참석한 휴 잭맨과 태런 애저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잭맨과 태런 애저튼은 나란히 수트를 입고 서있다. 특히 함께 한국에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할 예정인 그들의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휴 잭맨과 태런 애저튼이 출연하는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 분)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 분)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7일 개봉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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