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가 약과 사랑에 빠졌다.
지난 22일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남다른 약과 사랑을 전했다.
이날 박명수는 “약과는 꼭 먹어야 한다. 약과가 제 삶의 원천이다. 약과를 먹어줘야 방송이 유지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라디오 진행 중인 박명수 |
이어 “기계로 찍은 약과는 냄새가 난다. 어르신들이 만든 큰 약과를 먹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는 웃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