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국내 활동을 본격화했다.
2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제시카는 연인 타일러권이 대표로 있는 ‘코리델 엔터테인먼트(Coridel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코리델 엔터테이먼트는 코리델 그룹 소속 엔터테이먼트 회사이다. 걸그룹 ‘플레이백’이 소속되어 있고, 지난해 팝스타 제프 버넷의 한국 공연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의 앞으로의 솔로활동뿐만 아니라 패션 사업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제시카를 비롯한 대형스타들의 영입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제시카는 솔로활동을 준비 중이며 KBSN 뷰티 프로그램 MC로 국내 시청자와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