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이병헌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멕시코 출신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 함께 단란한 식사를
앞서 이병헌은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함께 영화 '황야의 7인'(안톤 후쿠아 감독)애서 호흡을 맞춘 바 있고,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병헌은 29일(한국시각),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