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이병헌과 함께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성매매에 대한 폭탄 발언 역시 재조명 되고 있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최근 미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매매를 할 수 있다면 해라"고 폭탄 발언을 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난 아직까지 성매매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본 적은 없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평가하길 바라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매우 외로운 인생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한편 지난 2012년 '가장 섹시한 매력녀 1위'로 선정된 소피아 베르가라는 미국 드라마 '모던 패밀리'를 통해 한국에서 일명 '똑뚜미 여사'로 불리며 많은 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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