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성동구)=곽혜미 기자] 영화 ‘조이’ VIP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투애니원 공민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조이’(감독 데이빗 O. 러셀)는 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조이 망가노(제니퍼 로렌스)가 미국 홈쇼핑 역사상 최대 히트 상품을 발명하며 수십억 불 대의 기업가로 성장하는 실화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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