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홈 인테리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셀프 인테리어 고수가 tvN ‘내방의 품격’에 등장했다.
2일 오후 방송된 ‘내방의 품격’에서는 200만원 대로 헌집을 싹 고친 방스타 고은애 씨 부부가 출연했다.
↑ 2016년 홈 인테리어 트렌드로 떠오른 셀프 인테리어 비법이 소개되고 있다. |
고 씨 부부는 40년 넘은 집을 단돈 227만원으로 도심 속 별장처럼 탈바꿈시켰다. 고 씨는 “파벽돌, 싱크대, 선반, 벽난로, 찻장, 문, 책상,
특히 이들은 벽난로 시공을 37만원에 마무리했고, 철거 자재를 되팔아 오히려 3만원의 차익을 남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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