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힙합에 이어 이번엔 애니메이션이다. 데프콘이 또 다시 1위에 오르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데프콘, 빽가, 가희-배윤정, 유민주가 생방송 대결에 나섰다.
이날 전반전 1위의 주인공은 지난주 종합 1위에 올랐던 데프콘이었다.
지난 주 힙합을 주제로 1위를 한 데프콘은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다뤘다. 실제 집에 있는 소장품을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애니메이션 역사를 소개하는 등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내며 누리꾼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데프콘은 자신이 좋아하는 다양한 주제로 방송을 하며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