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다이아에 새 멤버를 영입하고 팀을 재정비했다.
7일 MBK엔터테인먼트는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잠정 탈퇴를 선언한 정채연과 기희현이 빠진 다이아의 빈자리에 새로운 멤버 채원을 영입한다”며 6인조 체제를 예고했다.
이어 “채원은 18살로 귀여운 외모에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가졌으며 청아한 목소리가 특징이다”며 “다이아는 새로운 멤버를 충원하며 한층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