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내한 소감을 전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한국 팬들, 우리를 환영해주고 아름다운 문화를 느끼게 해준 여행을 통해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백만 번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하하. 왼쪽 하단 사진은 한국 음식을 보고 놀란 모습이에요. 곧 돌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 여행을 하며 촬영한 다양한 모습이 담겨져 있는 모습이다.
↑ 사진=DB |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3일 내한했다. 에릭남과 V앱, tvN ‘SNL 코리아7’, KBS2 ‘연예가중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그는 7일 오후 출국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