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가 푹 빠진 양준무는 인케이스 코리아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양준무 대표는 2009년에 인케이스를 한국에 론칭 시켰다. 당시 아이폰 3GS가 출시되면서 폰케이스로 인기를 끌었고, 이에 힘입어 가방 판매까지 상승세를 달렸다.
↑ 사진=MBN스타 DB |
이외에도 양 대표는 청소년기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보냈고, 19세에 입대를 위해 잠시 한국에 들렀다가, 이후 스케이드보드 제작업체
한편 XTM 예능프로그램 ‘닭치고 서핑’에서 가희는 “건강하고 자기관리 잘하고 운동 즐기며 어떤 일이든 열정적으로 하는 남자”라고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마치 양준무를 예견한 듯, 그가 앞서 밝힌 남성상과 양준무 대표가 명확하게 들어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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