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브뤼셀에서 벌어진 폭발 사고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줄리안은 22일 자신의 SNS에 “Hope everybody in Belgium is fine. 벨기에에서 다들 무사하길 바라요”라는 글을 적었다.
한편, 이날 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 출국장에서는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이 사고로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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