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최강희가 김창완을 찾아갔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신은수(최강희 분)는 권수명(김창완 분)이 저지른 일을 모두 알게 된다.
이후 권수명을 찾아간 신은수. 그는 서류 봉투를 건네며 “당신을 총리님 살인 교사 혐의로 고발했다”고 말한다.
신은수의 도발에 권수명은 오히려 “종이조각 가지고 와서 협박이냐”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에 신은수는 “이미 자백이 나왔다. 싱가폴에 있는 살인자도 잡을 것이다. 그때까지 당신을 절대 편안히 잠들 수 없을 것이다”라고 경고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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