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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아내 송승아 “잘 버텨준 오빠 고마워” 달달한 응원의 한 마디

기사입력 2016-03-25 09:41

[MBN스타 금빛나 기자] 가수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가 신곡발매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송승아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행이다. 오빠가 두통약을 달고 지내온 만큼, 집에 잘 못 들어온 만큼 잠 못이룬 만큼 정말 참 다행이다”로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장범준은 이날 자정 솔로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했다. 각종 온라인 음악차트 1위를 달리는 ‘사랑에 빠졌죠’(당신만이)를 비롯해 타이틀곡인 ‘빗속으로’ ‘봄비’ ‘그녀가 곁에 없다면’(결혼행진곡을 활용한 노래) ‘떠나야만해’ ‘사랑에 빠져요’(금세 사랑에 빠지는) ‘그녀가 웃었죠’ 등 수록곡 전 곡이 실시간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송승아는 “오늘아침 출근길 서로에게 ‘나는 긴장 안 해’ 라고 했지만 둘 다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나는 내가 보면 망한다는 징크스 때문에 12시 앨범 올라오는 거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내가 오빠였으면 머리 복잡하고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 싶었을텐데 잘 버텨준 오빠 고마워”라며 벅찬 감동과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오빠랑 같이 고생하신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시고 저희랑 같은 마음으로 긴장해주신 팬 분들도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다 정말 감사합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장범준과 송지수는 2014년 4월 결혼했으며, 그해 7월 득녀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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