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유민주, 최종 3위에 함박 웃음…기쁨의 세레모니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파티셰 유민주가 3위를 기록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리텔’에서는 유민주는 봄 맞이 홈파티 디저트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주는 밥솥 케이크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디어 디저트를 공개했다.

전반전에서 처음으로 3위를 차지한 유민주는 눈물을 글썽였고 후반전을 마친 후 최종 3위가 되자 기쁨에 점프를 했다. 이후 유민주는 스태프들과 함께 동그랗게 원을 만들어 도는 세리모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리텔’ 1위는 이경규가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