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담력 테스트에 도전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국내 최초 쌍둥이 야생 버라이어티 1박2일 체험에 나선 서언, 서준이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언, 서준은 지난주 퍼즐 맞추기 게임에 이어 집 밖 어두운 골목길에 있는 우유를 찾아오는 미션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담력 테스트이지만 서언일아 서준이는 손을 잡고 함께 집을 나섰다.
특히 서언, 서준은 당찬 모습과는 달리 밖으로 나오자마자 서로 “난 안 무떠워”라고 외치며 갑작스레 담력 배틀을 펼쳐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