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멤버 지코가 소감을 전했다.
블락비는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미니앨범 리드싱글 ‘몇 년 후에’로 1위에 올랐다.
이들은 ‘몇 년 후에’의 방송활동을 일절하지 않았음에도 1위를 차지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 지코는 SNS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컴백 하기도 전에 1위.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블락비는 11일 자정 신곡 ‘토이’(Toy)를 공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