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가 자체최고 시청률과 함께 마지막회를 마무리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전국 기준 3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태양의 후예’의 자체최고 시청률.
이와 함께 서울지역 가구 시청률은 무려 44.2%를 기록하며 ‘태후 신드롬’을 느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원커플(진구-김지원 분)과 송송커플(송중기-송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연속방송 결과 각각 3.5%, 3.8%와 4.6%, 2.6%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