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믿을 수 있나요, 마법의 성’으로 등장한 슈퍼주니어 예성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
24일 오후 ‘복면가왕’에서 정체를 밝힌 후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을 수 있나요, 마법의성’, 저 예성이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
이어 예성은 “좋은 추억이었고 행복했어요. 11년 만에 앨범 오래 준비했어요. ‘문열어봐’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말하며 솔로 앨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 사진=예성 인스타그램 |
예성은 이날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를 압도했고, 정체가 밝혀진 후 “무대가 정말 서고 싶었다”라며 간절한 마음을 보이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