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tvN 드라마 ‘미생’이 일본판으로 재탄생 된다.
28일 중국시나연예는 일본 드라마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드라마 ‘미생’이 일본에서 재탄생 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판 ‘미생’ 남자 주인공은 나카지마 유토가 맡으며, 제목은 ‘HOPE~기대 제로의 신입사원’이다.
‘미생’은 윤태호 작가의 원작 작품으로, 지난 2014년 tvN에서 방송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인기를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