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티파니는 솔로 앨범 작업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가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흘러 나왔다. 최근 티파니는 새 앨범의 뮤직비디오와 재킷 사진 촬영 등을 이미 마쳤다. 시기는 5월 중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티파니는 소녀시대에선 태연에 이어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태연이 솔로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티파니의 솔로 데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