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 전소미 “강미나 발냄새 난다” 경악

I.O.I 전소미가 강미나 발냄새에 경악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한 Mnet ‘스탠바이 I.O.I(아이오아이)’에서는 소녀들의 24시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소미는 강미나가 방에 들어오자마자 “어디서 발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 사진=스탠바이 I.O.I

이에 강미나는 펄쩍 뛰었고, 전소미는 자신의 발 냄새를 맡아보며 “나는 괜찮다”고 말했다.

강미나는 자신의 발 냄새를 맡아본 뒤 “미안”이라는 짧은 말만 남기고 자리를 떴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가까이에서 맡으면 나는 것”이라고 해명했고, 이에 전소미는 “멀리서도 느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