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조이와 육성재가 둘만의 마지막 콘서트를 꾸민다.
5월 7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는 ‘쀼 커플’ 조이와 육성재의 마지막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이와 육성재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은 노래들을 선곡해 ‘쀼 음악중심’을 꾸밀 예정이다. 특히 조이는 육성재의 진심이 담긴 노래에 눈물까지 쏟았다는 후문이다.
그러면서 조이는 첫 만남 전말을 공개하며 “나 사
이 외에도 조이와 육성재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후 격한 포옹으로 마음을 나누는 등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