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송파구)=정일구 기자]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 VIP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배우 김옥빈, 김고운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곡성’은 외딴 마을에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살인을 두고, 경찰 종구(곽도원)와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 무속인 일광(황정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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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송파구)=정일구 기자]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 VIP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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