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에서 솔로로 돌아온 티파니가 팬들과 먼저 만난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파니는 이날 오후 11시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서 생중계로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티파니는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첫 자작곡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 담긴 수록들을 미리 선보인다.
또 앨범 소개 및 제작 에피소드, 근황 토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데뷔 앨범은 11일 공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