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의 개봉이 가까이 다가왔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한다. 제임스 맥어보이, 니콜라스 홀트, 제니퍼 로렌스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가운데 관객수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스맨’ 시리즈의 직전 작품인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431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퍼스트 클래스’역시 253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이에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전작들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