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가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지난 13일 첫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디어 마이 프렌즈’는 첫회 시청률 닐슨코리아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tvN은 “순간 최고 시청률은 7.0%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tvN드라마 중 세 번째로 높은 첫방송 시청률이었다. ‘응답하라 1988’과 ‘시그널’에 이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디어 마이 프렌즈’가 첫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