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육각수 조성환이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어장관리 문어발’과 ‘램프의 요정’이 대결을 폈쳤다.
이날 두 사람은 노라조의 ‘슈퍼맨’을 선곡해 스튜디오에 흥을 한껏 불어넣었다. 승리는 ‘램프의 요정’에게 돌아갔고, ‘어장관리 문어발’은 싸이의 ‘예술이야’를 선곡하며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육각수는 앞으로 조성환 혼자 홀로서기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컴백은 오는 5월말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