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김고은의 혈육케미로 관객들을 울고 웃기며 깊은 울림을 주는 영화 ‘계춘할망’이 관객들의 추천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 주 서울,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 20일, 21일, 22일 개봉 첫 주 서울,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확정, 관객과 훈훈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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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1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는 종영 시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함께 짧은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감동
뿐만 아니라, 모든 무대인사에 주연배우가 직접 관객에게 전해줄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이번 서울, 부산,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계춘할망’의 감독과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안겨주며 개봉주 뜨거운 열기를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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