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 출연한 '나왔다고 전해라 백세인생'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22일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지난 15일 방송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8명의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의 두 번째 대결에 '아임 파인땡큐'(파인땡큐)와 '나왔다고 전해라 백세인생'(이하 백세인생)가 한 무대에서 조PD ‘친구여’를 부르며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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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기리로 밝혀진 '파인땡큐'는 시원시원한 랩 실력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나왔다고 전해라 백세인생에 가장 유력한 후보가 버블시스터즈의 영지다. 독특한 창법과 음색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