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SNL코리아7’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2006년 KBS2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한 남보라는 ‘인간극장’을 통해 주목을 벋기 시작했다. 8남 5녀 중 둘째인 그의 일상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남보라는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로드 넘버원’ ‘원스 어폰 타임’ ‘영광의 재인’ ‘상어’ ‘사랑만 할래’ 등에 출연했다.
영화에도 꾸준히 출연했다. ‘용의자’ ‘돈 크라이 마마’ ‘무서운 이야기’ ‘써니’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남보라는 연극 ‘택시 드리벌’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도전을 꾀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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