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가 멍때리기 대회에서 1둥했다.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박수까지 체크한거래요. 어쨌든 1등”이라는 글과 자신이 수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2일 이촌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6 멍때리기 대회’모습. ‘당신의 뇌를 쉬게 하라(Relax Your Brain)’이라는 취지 아래 31대 1의 경쟁률을 뚫은 각양각색의 참가자 70명이 참가했다.
↑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
멍때리기 대회는 15분 간격으로 심박수를 체크해 가장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참가자에게 우승의 영광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온라인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