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가 가수로 열린음악회 무대를 꾸몄다.
최민수는 24일 진행된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여, 밴드 36.5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현재 SBS 드라마 ‘대박’에 출연 중인 그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올해 네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이다.
밴드 36.5의 보컬로 활동 중인데 2013년부터 총 3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취미를 넘어 프로페셔널한 음악을 선보여왔
최민수의 ‘열린음악회’ 출연분은 6월 중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