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바이브 윤민수가 ‘대선배’ 가수 이선희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바이브와 김수희, 휘성, 이선희-예진아씨 듀오가 출연해 ’전국민 노래방 송‘이라는 주제로 대결을 펼친다.
이선희-예진아씨 듀오는 지난주에 3연승 대기록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는 가운데, 바이브 윤민수가 “오늘 내 목표는 우승”이라며 이선희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 사진=SBS |
바이브가 이선희-예진아씨 듀오의 4연승을 저지하고, 새로운 우승 듀오에 등극할 수 있을지는 29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되는 ‘판타스틱 듀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