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스타투데이 |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한 배우 김세아가 사문서 위조 혐의로 추가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소송을 건 회계법인 부회장 부인 A씨가 '김세아가 자신 명의의 호텔 바우처(할인권)을 몰래 이용했다'며 사문서 위조 혐의로 추가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세아가 이용한
김세아는 지난해 11월에 바우처를 몰래 사용했으며, 이는 A씨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김세아가 A씨의 바우처를 사용하게 된 경위에 대해 집중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