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일부 멤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병만족의 발은 한눈에 봐도 심각한 상태다. 늪지대와 물가를 온종일 오갔고, 게다가 생존 내내 멈추지 않고 내린 폭우 때문에 발이 마를 틈이 없었던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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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생존 막바지에 찾아온 고통과 병만족이 이를 극복한 방법은 27일 오후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방송을 앞두고 일부 멤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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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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