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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핫★] ‘우결’ 조타♥김진경, 이렇게 ‘새콤달콤’한 커플 봤나요?

기사입력 2016-06-0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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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유지혜 기자] MBC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조타와 김진경이 ‘새콤달콤’한 커플의 전형을 보였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우결’에서는 조타와 김진경이 카트 체험장을 방문해 레이스를 한 후 서로의 옷을 골라주는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처음에 운전을 못 했기 때문에 이제는 할 줄 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갔다”며 카트 체험장에 김진경을 데려갔다. 이에 김진경은 “조타가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대신 카트라도 태워 준다는 생각이 귀여웠다”고 말했다.

사진=우결 방송 캡처
↑ 사진=우결 방송 캡처


두 사람은 ‘소원권’을 내걸고 레이싱 대결을 벌였다. 조타는 김진경을 봐주는 듯 했으나 결국 막판 스퍼트를 올려 우승을 차지했다. 조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져줄 생각이 없었다. 소원은 벌써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소원은 다름아닌 김진경의 ‘애교’였다.

알콩달콩 이어지던 두 사람의 데이트는 가로수길에서도 계속됐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옷을 골라주는 과정에서도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조타는 김진경에 “파인 옷, 짧은 옷, 비치는 옷은 절대 안 된다”며 아내를 꽁꽁 싸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타는 김진경의 ‘수많은 오빠들’에 질투를 했다. 가로수길에서 아는 오빠들을 만난 김진경에 “왜 이렇게 오빠들이 많아”라며 질투를 했고, 김진경은 “내가 아는 포토그래퍼 오빠들이다. 다음에 사진 찍으러 가자”며 그를 달랬다.

조타는 “사실 질투가 마구 나진 않았다. 하지만 질투를 하는 나의 모습에 쩔쩔 매는 김진경의 모습이 귀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우결 방송 캡처
↑ 사진=우결 방송 캡처


이들은 서로의 애칭과 커플 이름에도 고심했다. 김진경은 “오빠가 개띠, 내가 소띠니까 개나소나 커플은 어떠냐”고 엉뚱함을 드러냈고, 조타는 “새콤달콤 커플 어떠냐. 나는 달콤이, 너는 새콤이. 내가 달콤한 건 모르겠는데 너는 정말 새콤하다”고 말해 달달함을 이끌어냈다.

조타는 자연스럽게 김진경의 전화번호를 땄고, 그에 ‘나의 남편’이란 이름으로 자신의 번호를 저장했다. 또한 김진경은 조타의 휴대폰에 자신의 이름을 ‘우리 진경이 꽃길만 걸어’라는 이름으로 등록해 조타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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