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엑소가 3집 ‘이그잭트’ 활동 포부를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의 미니 팬미팅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포토월에서 등장, MC들의 “멋잇다가 귀엽다가 한다”는 칭찬과 함께 팬들 곁으로 다가갔다.
↑ 사진=엠카운트다운 캡처 |
시우민은 즉석해서 포인트 안무를, 첸은 ‘몬스터’를 한 소절 불러주며 기대감을 키웠다. 세훈은 “이번 앨범을 통해 2015년 엑소가 세웠던 기록을 다시 한 번 뒤집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