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능미가 완벽한 아들에 대한 아쉬운 한 가지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자식에게 바라는 세 가지’라는 주제로 패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 중 한 명인 남능미는 기념일에 자식에게 받고 싶은 용돈 유형을 묻는 질문에 “기념일에 20~30만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언젠
한편 1967년 KBS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한 남능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본명은 최혜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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