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나윤권과 김민상 씨가 446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 가요제’에서는 나윤권과 김민상이 무대를 꾸미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나윤권과 김민상은 무대를 마친 후 포옹했다. 그리고 뒤의 화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 446점으로 1위에 등극했던 것.
↑ 사진=듀엣 가요제 캡처 |
계속 소리를 질렀던 백지영은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며 놀라워했다. 양세형은 “두 사람이 원래 한 팀이었던 것 같았다”고 극찬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