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5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매체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입 역시 화제가 됐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빌보드 선정 ‘2015년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가수 1위’에 오른 인물.
그는 지난해 한화로 약 849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수익의 대부분은 월드투어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월드투어 수익은 712억으로 추정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