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의 수호 찬열 첸과 아역배우 진지희 김환희 서신애가 KBS 2TV '해피투게더3'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다.
KBS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
엑소는 지난 9일 정규 3집 앨범 '이그젝트(EX'ACT)'를 발매했고, 진지희 김환희 서신애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활동 중이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