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민이 자살 시도를 하면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이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이날 오전 1시55분쯤 서울 서초구의 자택 내 샤워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김성민을 발견한 경찰이 119에 신고, 김성민을 병원으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당시 김성민은 욕실에서 넥타이로 목을 매었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DB |
소식을 접한
한편, 김성민은 지난 1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복역하고 만기 출소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